2026.04.03 (금)

  • 흐림동두천 14.3℃
  • 흐림강릉 17.2℃
  • 흐림서울 15.7℃
  • 대전 15.0℃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5.7℃
  • 광주 14.3℃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3.4℃
  • 제주 14.8℃
  • 흐림강화 12.8℃
  • 흐림보은 16.6℃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6.2℃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사회


여의도공원 문화의광장서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6개 마당 78개 체험부스<p>체험 완료하면 스탬프 제공, 스탬프 5개 이상은 ‘안전체험 이수증’도 발급

  • 등록 2015.04.22 17:59:01


[TV서울=장남선 기자]‘
계곡에 놀러갔다가 물이 갑자기 불었을 때 한 줄 로프에 의지해 계곡을 건너는 법’,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완강기를 통해 긴급 탈출하는 법’...이처럼 우리가 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50여 가지의 각종 재난재해를 한 자리에서 직접 체험하고 대처법을 배우는 국내 최대 종합안전체험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안전분야 6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15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을 한화손해보험()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2007‘119대축제로 시작해 해마다 8만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단위 체험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안전체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세월호 사고
, 의정부 화재 등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역대 최대인 60개 기관(단체)이 참여해 생생한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60
개 참여 기관 및 단체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8군 소방대, 한국어린이재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삼천리자전거, 세이프키즈 코리아,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등이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6개 마당 총 78개 체험코너로 구성된다.

지진
, 태풍, 풍수해는 물론 화재대피요령, 화재진압체험, 심폐소생술, 자전거교통안전수칙, 미아방지까지 다양한 안전체험들을 할 수 있다.

, 각 체험코너에서 체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찍어주고, 5개 이상이 모이면 안전체험 이수증도 발급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930~오후 5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이나 개인은 행사장에 직접 방문하면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별도로 받지 않는다.

또한
23일 오전 10시부터 행사 개막을 알리는 ·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한화손해보험(), 영등포소방서 등 21개 기관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화손해보험 본사(영등포구 여의대로 56)에서 사전 시나리오 없이 진행한다.

이를 위해 소방차량과 탑승대원이 사전 대기 없이 소방서에서 실제 출동하고
, 화재경보가 울리면 건물 입주자·관계자 등 시민 1,000여명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게 된다.

대형 고층건축물 화재상황으로, 황금시간 내 각 기관별 재난대응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고 실시하는 만큼 영등포구청, 경찰 등 각 유관기관들도 소속기관에서 정상업무 중 비상발령을 통보받는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간건물의 비상대비계획 매뉴얼과 행정기관 대응매뉴얼의 상충점을 확인하고, 상호보완 및 양립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매뉴얼을 보완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이 재난대응훈련의 표준안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 이날 훈련엔 일본, 몽골, 대만, 벨라루스 등 4개국 소방관 20명이 직접 참여, 자국의 재난대응훈련과 비교행정을 하게 된다훈련결과 도출된 문제점과 각국의 훈련, 실제 재난대응 시스템을 비교하고 토론을 거쳐 서울시에 적합한 재난대응훈련의 표준안을 정립할 계획이다오후 2시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에서 초고층건축물 화재안전국제 세미나도 열린다. 한국, 일본, 대만 전문가들이 참여해 초고층건축물의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소방기술·화재대응전술·소방정책 등을 모색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실제 재난현장은 오랜 경험이 있는 소방관도 부상을 당할 정도로 위험요소가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평소 반복적인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재난대응능력을 길러야 한다, “얼마 전, 서울 강서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직후 50대 남성을 소생시킨 초등학생의 훈훈한 미담이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재현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