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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동구 우수 공유공간 3곳 선정에 현판 증정식 열어

하늘나무사랑방·마주보고·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 등록 2015.04.23 16:44:33


[TV서울=장남선 기자]

2015년 서울시 우수 공유공간으로 성동구 하늘나무사랑방, 마주보고,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등 3개소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사회적
, 경제적, 환경적 문제들을공유를 통해 해결하고자 공유서울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공간의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21개 자치구 65개소가 서울시 우수 공유공간으로 선정된 것.

하늘나무사랑방
(행당로 75 목련상가 지하 1), 어린이도서관인 책읽는 엄마 책읽는 아이(왕십리로 271), 마주보고(마장로 4211 마장동주민센터 앞)가 서울시 우수 공유공간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이들 공간에는 지난 22공유마루라는 명판을 부착하고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명판 부착식에는 정원오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구의원
, 주민자치위원장과 커뮤니티 공간 대표와 이용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인사를 나눴다.

공유공간은 각종 모임
, 생일잔치, 동아리 활동 등 공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도 참가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책 읽는 엄마 책 읽는 아이의 경우 2001년부터 주민들이 만들고 운영해 온 그야말로 마을공동체와 공유공간으로서 역사 깊은 모범 모델이다. 이제 시작하는 하늘나무사랑방과, 주민들의 편안한 아지트로서 자리 잡은 마주보고 역시 각각 다른 색으로 주민들의 공동체, 공유문화의 핫플레이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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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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