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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행사 펼쳐

  • 등록 2019.11.29 13:38:51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생방송 행사를 28일 개최했다.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성 구청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모금,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선물꾸러미 나눔, 먹거리장터, 바자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며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모금운동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내년 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기부를 원하는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우리은행 015-176590-13-520 (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로 입금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을 통한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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