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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지방병무청,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

육군 30사단을 시작으로 3개 사단에서 입영장병․가족대상

  • 등록 2015.04.27 14:59:30

[TV서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오는 51230사단 신병교육대의 등 3개 사단입영자와 환송을 위해 부대를 방문한 가족 등을 대상으로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한다.

입영문화제는
4회째로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분야 관련 단체 등과 협조하여 환호와 격려가 넘치는 현역병 입영의 장이 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병무청은 가족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부모님의 칭찬과 격려 편지 쓰기’, 가족과 입영기념 사진을 찍는 포토존’, 부모님 업고 걷는 어부바길과 병역이행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립교향악단 축하공연, 대학 음악동아리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입영문화제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병무청이 실시하는 민
군이 참여해 병역이행자와 가족에게 감사와 응원하는 새로운 입영문화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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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대가 지난해 말 해체되고 올해부터 사단신병교육대로 직접 입영하는 제도가 시행되면서, 서울지방병무청은 군에 입영하는 날이 자랑스럽고 축하와 격려로 기억 되는 뜻 깊은 행사로 입영문화제를 기획했다.

이상진 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하는 입영장정들과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국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여 보완 해 나가는 등 병역이행 자긍심을 높여나가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