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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던필드그룹과 저소득 보훈가족에 패딩 점퍼 후원

  • 등록 2019.12.03 16:20:4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은 26일 던필드그룹(대표이사 회장 서순희)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복지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던필드그룹은 평소 국가보훈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금번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자 동절기를 맞이해 패딩점퍼 780점(2억원 상당)을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해 서울지방보훈청에 기증했다.

 

전달식 후 오진영 청장은 서순희 대표이사 회장과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전몰군경유족 ‘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패딩 점퍼를 전해드리고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은 “가볍고 따뜻한 옷을 선물해 주셔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진영 청장은 “보훈가족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패딩점퍼를 지원해 준 던필드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명예롭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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