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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C-Festival 2015’ 개최

5월 10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 일원, 문화․예술․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창조 문화 축제

  • 등록 2015.04.28 11:51:04


[TV서울=신예슬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1일간 C-Festival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인호)와 함께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무역센터 일원)에서‘C-Festival 2015’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남구는 이번
‘C-Festival 2015’를 계기로 지난해 1218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로 지정된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를 한류 중심의 비즈니스·문화·관광·쇼핑·전시·컨벤션 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관광거점 도시와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C-Festival
은 문화(Culture), 콘텐츠(Contents), 전시(Convention), 융합(Convergence), 창의력(Creative) 등 의미를 담은 문화, 예술, 기술이 아우러진 신개념 글로벌 창조문화 개념으로 오는 30일 오전 11시 코엑스 동측 앞 광장에서 세계 최초의 글로벌 마이스 축제로 손님을 맞이한다.

한국의 아리랑과 비보이
, 태권도,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공연 아리랑파티로 화려한 오프닝 개막식을 갖고 11일간 각종 전시 컨벤션, 문화공연, 예술전시, K-pop스타 게릴라콘서트, 실내외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매시간 대한민국의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대표적인 문화공연으론 한류스타 게릴라콘서트 토크&동요 콘서트, 연극 거리공연 등이며, 무역센터 전역에서는 야외영화상영 수제맥주축제 미디어 파사드 아트쇼 캐릭터 퍼레이드 등 관람객 위주의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 컨벤션으로는
아시아의 문화트렌드를 교류하는 아시아 매니아(Asia Mania) 아트마케팅의 대표기업과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 크리에이티브 유(Creative U) IT강국의 첨단 문화예술산업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컬쳐 테크 페어(Culture-Tech Fair)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30일부터 4일간 코엑스 1A아시아매니아(Asia Mania)’에는 강남 관광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강남관이 운영돼 구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카라 · 레인보우 등 대표적인 한류스타 연예기획사인 ‘DSP 미디어와 일본을 주 무대로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초신성의 소속사인 마루기획은 스타 소품전시, 포토존 등을 맡아 방문자들의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성형
·한방·피부 등 대한민국 의료관광 1번지 자부심을 갖고 있는 강남구의 대표적인 의료기관들이 참여해 각종 무료 체험, 상담을 진행해 젊은 여성층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C-Festival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따뜻한 오월 햇살 아래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구는 C-festival을 시작으로 4계절 테마가 있는 야외 축제 등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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