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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도봉구,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 이클레이(ICLEI) 회원

4월 27일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로부터 이클레이 가입인증서 전달 받고 기관장 간담회

  • 등록 2015.04.29 09:50:32


[TV서울=도기현] 도봉구는
427, 지난 43일자로 공식 회원가입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이클레이(약칭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측으로부터 이클레이 가입 인증서를 전달받고 기관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클레이
(ICLEI: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1990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제1차 지방정부 세계회의에 참석한 43개국 200개 지방정부에 의해 창립되어, 현재 84개국 1천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범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역의 실천을 촉진하고 지방정부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관장 간담회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 기획재정국장, 기획예산과장, 지속가능발전추진반장, 이클레이 담당 주무관 및 박연희 한국사무소 소장과 김구원 대외협력실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박연희 소장이 이클레이 세계본부 및 한국사무소의 지속가능발전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 회원 도시와의 협력적 활동 및 회원도시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에
,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구에서 그간 추진해온 지속가능발전 주요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도봉구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던 도봉행동21(지방의제21)의 성공을 밑거름삼아 조직전체가 공동의 목표로 인식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도봉구에서는 지난
1999, 친환경적 생활방식으로의 변화를 통하여 지역환경을 보전하고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들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방의제 21맑고 푸른 도봉 21”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의제실천계획인 도봉행동21”2008년 선포하고 실천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서울시 우수 추진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 2012년에는 지속가능발전팀을 신설하여 기후변화 대응, 원전하나줄이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미래지향적 환경정책을 선도하는 업무를 추진하며 특히, 전국 최초의 사회적협동조합형 햇빛나눔발전소의 설치 등 지속가능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왔으며, 201511일 구청장 직속으로 전담조직인 지속가능발전추진반을 신설하여 행정 전 영역으로 확대를 위한 강력한 추진동력을 확보하였다.

이에 따라
, 도봉구 지속가능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5~2019 장기 로드맵을 설계하는 등 지속가능발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주민공직자구의원의 지속가능발전 인식확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실시하고,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의 수립 및 지속가능발전 지표() 개발, 지속가능발전 조례 제정, 민관협력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특화사업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도봉구는 지역접목형
e-지속가능발전시스템을 구 홈페이지 내에 구축하고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발전시키는 on-off line 활동인 e-거버넌스를 운영,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활발한 의견교환을 통해 행정이 더 이상 주요 사회문제를 다루는 유일한 행위자가 아니라는 인식하에 민간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직접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박연희 소장은 그간 도봉구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던 도봉행동
21(지방의제21)과 전담조직 신설, 추진로드맵 설계 등 도봉구 추진모델과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의지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이클레이와 함께 협력하여 국제사회에서 논의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해 적극성을 갖고 추진해줄 것을 강조하며 도봉구와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도봉구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금 한계에 봉착한 성장지상주가 우리의 현실사회에 목도되고 있으며 자연과 사회체계의 생명력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중
장기 발전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그동안 개별부서에서 사업단위로 추진하며 지속가능발전의 밑거름을 다져왔다면, 이제는 조직전체가 공동의 목표의식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할 때라며 이클레이 회원가입을 계기로 도봉구라는 작은 도시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나비효과가 되어 전 지구적인 지속가능성 향상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한국사무소와 협력하여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천명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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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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