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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평구, 불광천 ECO 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

신재생에너지 특화사업 공모 선정, 1.2억 확보

  • 등록 2015.04.30 09:14:04

[TV서울=도기현]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신재생 에너지 특화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125백만원을 지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특화사업은 서울시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을 위하여 태양광등을 이용하여 지역 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은평구에서는
불광천 ECO 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불광동
ECO 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주민의 통행이 많고 접근이 용이한 불광천에 태양광, 수력, 자가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에너지관련 시설물과 연계하여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인 생태 및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의 교육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불광천 내에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은평자전거 서비스센터, 작은 도서관, 생태 학습장과 연계하여 불광천이 체험학습의 장으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