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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하나고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위 활동

위원장, 부위원장 선임 및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채택

  • 등록 2015.05.06 18:28:46


[TV서울=장남선 기자]

서울시의회 하나고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라 한다)5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서울특별시의회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이 날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이정훈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강동1), 부위원장에는 김경자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양천1)과 김용석 의원(새누리당, 서초4)이 각각 선임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정훈 의원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특위활동을 통해 서울특별시와 하나고등학교 간의 학교부지 임대료 산정에 대한 특혜시비 및 장학금 지급 논란 등에 대하여 명명백백하게 밝힘으로써 서울교육의 발전과 공적 책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과 관련하여 하나고등학교의 설립과 관련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
허가 과정, 학교부지 임대료 산정의 적법성 여부, 학생 모집을 비롯한 기간제교사 채용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장학금 지급의 특혜성 시비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

향후 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조사와 관련된 보고
, 서류 제출요구 및 열람, 각종 자료에 대한 검증과 관련기관에 대한 현장방문, 증인 및 참고인에 대한 신문 등의 활동을 통해 그간의 의혹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자 고발, 감사원 감사 청구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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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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