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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개봉유수지 내 어린이 자연학습장 ‘꽃밭 속 자연체험’

개봉동 195-7일대 400㎡ 규모로 조성 … 1만1,600㎡의 꽃밭 속에 만들어

  • 등록 2015.05.08 11:11:18


[TV서울=장남선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봉유수지에 어린이 자연학습장을 조성한다.

구로구는
개봉유수지 꽃밭 조성지 일부를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자연학습장으로 꾸며 13일부터 운영한다8일 밝혔다.

개봉동 195-7 일대에 위치한 개봉유수지 자연학습장은 400규모로 만들어진다.

자연학습장 주위로는 지난해 조성된
11,600규모의 꽃밭이 펼쳐져 있어 아이들이 꽃밭 속에서 다양한 자연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구로구는 지난달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자연학습장 참여 신청을 받아 꿈나래
, 현대열린, 은비 등 총 10개의 참여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해당 어린이집 아이들
270여명은 2개조로 나눠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메리골드 등 411,000본의 꽃 식재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자연학습장을 늘려왔다
.

2009
년에 안양천 둔치에 1,700, 2011년에 오류IC 녹지대에 4,300규모로 자연학습장을 만들어 해마다 1,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자연체험을 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연학습장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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