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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진구, ‘2015 광진구 가족봉사단’ 추진

  • 등록 2015.05.12 14:29:37


[TV서울=신예슬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자녀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2015 광진구 가족봉사단(단장 박미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의 자원 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말 여가 시간을 가족이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며 참다운 가족애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

가족봉사단은 올해 초 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 받은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8월을 제외하고 월 1회씩 총 7회에 걸쳐 구청 대강당을 비롯한 프로그램별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봉사내용은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 방문 체험활동과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봉사활동인‘EM 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장애인 생활시설가평 성가정의집봉사 친환경 제품 만들기광진구 자매결연지인 인제군 가족봉사단을 초청해 광진구의 명소를 소개하는아차산 및 서울시민안전체험관 방문연말연시연하장 만들기 및 모자 뜨기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 이달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에서‘EM 흙공 만들기프로그램이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EM 전문강사가 나와 EM 원리와 효능, 배양방법과 사용용도 등 이론 강의와 EM 흙공 만들기 등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EM
유용한 미생물군이라는 뜻으로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등 80여종의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악취제거, 식품의 산화방지, 하수구 정화, 음식물쓰레기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족봉사단은 이날 황토와
EM발효제, 발효액등을 혼합해 흙공을 만들 예정이며, 이날 만든 흙공은 다음달 프로그램인‘EM 흙공 던지기를 통해 중랑천에 투척해 수질정화를 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 단원들은 2가구씩 조를 이뤄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자양동 치매노인 생활시설인 광진노인보호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하고 있다.

광진구 가족봉사단은 지난해에도 총
30가구가 장애인 보호작업장 작업보조, 강원도 인제군 농촌일손돕기 활동, EM 환경교육 및 비누만들기 등 총 7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구는 가족봉사단 외에도 봉사활동 참여 희망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 1365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450-7508)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가족봉사단은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과 이웃 간에 사랑을 돈독히 하고 보람도 찾는 일석이조의 유익한 시간을 갖고 있다,“앞으로도 우리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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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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