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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서울시, 거리예술단 100팀 선발…‘거리예술존’ 본격 운영

  • 등록 2015.05.15 09:12:10

[TV서울] 서울시가 지난 4월 공개오디션을 통해 거리예술단’ 100팀을 선발 완료하고, 이들이 16()부터 오는 11월까지 서울 곳곳의 거리예술존에서 노래, 연주, 마술, 마임, 국악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동시다발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거리예술존은 도심 속 광장, 공원부터 덕수궁 돌담길과 같은 보행전용거리, 전통시장 등 상반기 100여 곳에서 시범운영된다.

시는
거리예술존임을 알 수 있도록 향후 바닥에 표식을 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공연 가능한 장소를 지속 발굴해 거리공연존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거리예술단은 인디밴드부터 직장인 가수(유병은 씨), 페루 출신 뮤지션(라파엘 몰리나 씨), 군악대 퇴역군으로 결성된 밴드(무궁화시니어오케스트라), 세계적인 비보이팀(로우패밀리) 등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 출신으로 눈길을 끈다.

전통음악
: 우리악기로 전통음악에서 퓨전국악까지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유율국악실내악단’, 한국고전무용 및 민요를 공연하는 이은주예술단’, 전통타악그룹 공존’, 감미로운 가야금 선율을 들려줄 앙상블 (set)’ 등이 선정됐다.

대중음악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인디뮤지션 이매진’, ‘밴드마루유닛등이 버스킹 공연단으로 참여한다.

퍼포먼스
: 마술팀 ‘JT매직퍼포먼스’, 한국의 세계적인 비보이팀 로우 패밀리’, 화려한 왁킹 스트릿댄스를 보여줄 로얄리티 왁커스’, 타악 퍼포먼스 ‘Queen's TA’ 등은 흥미있고 화려한 거리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11월까지 서울 곳곳의 거리예술존에서 12차례 공연을 선보이고, 시는 실비차원의 경비를 지원한다.

공연은 주로 주말 오후
2~6시 사이에 이뤄지며, 장소에 따라 평일 점심 및 저녁시간에도 공연이 열린다. 월단위 세부 공연일정은 거리예술존 홈페이지(http://www.seoulopensta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간별 규모
, 참여인원 등을 고려해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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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 주요 공연일정은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필아모로 소앙상블’(북서울미술관 16() 16)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코메디마임극을 선보일 김찬수’(삼청공원 17() 16) 해설이 있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제이스타컴퍼니’(수유시장 19() 16) 화려한 스트리트 댄스를 선보일 로얄리티 왁커스’(사근체육공원 24() 16) 등이다.

시는 특히 망원시장
, 통인시장 등 약 40개 전통시장에는 공연으로 활력을 더하고, 시립북서울미술관 별광장, 덕수궁 대한문과 돌담길,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만화의 거리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관광명소는 특화공간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통시장은 통인시장
, 수유시장, 용문시장, 영천시장, 방학동 도깨비시장, 성대골목시장, 신중부시장, 정릉시장, 금천교시장(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마장축산물시장, 약령시장 등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크고 작은 시장들이 고루 참여한다.

, 안양천 오금교 야외무대, 이태원 녹사평역 광장, 파리근린공원 등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생활밀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헌재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거리예술존 운영과 거리예술단의 공연활동 지원으로 예술가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무료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발길 닿는 어디든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의 도시, 서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거리예술존을 매년 더욱 확장해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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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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