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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구보건소 보건의료 사업, 외국서도 주목!

아프가니스탄 보건의료 관계자들 중구보건소 모자보건 프로그램 등 벤치마킹

  • 등록 2015.05.18 09:10:35


[TV서울] 
지난해 3월 전국 최초의 의류관광특구로 지정된 중구에서 펼치는 의료사업이 해외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14일 아프가니스탄 보건의료 연수생 15명이 한국국제협력단 (KOICA)과 인제대학교에서 수행하는 국별 연수 사업 일환으로 중구보건소를 견학하였다.

이들은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국제협력단 국별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연수생들로 중구보건소의 모자보건실과 건강체험관을 방문하여 중구의 대표적 모자보건사업인
‘10-10-10 베이비플랜에 대해 살펴봤다.

베이비플랜은 가임기 여성들의 건강한 임신,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를 위한 중구의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통칭하는 말이다. 특히‘10-10-10 베이비플랜은 임신전 10개월, 임신기간 10개월, 영유아 출생후 10년의 건강을 꼼꼼히 관리하는 중구만의 프로그램이다.


모자보건사업 등록 임산부에게는 철분제
, 엽산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모유수유 클리닉이나 임산부 건강교실 프로그램도 마련해 임신기간 동안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임산부를 위해 매달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에 모자건강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으며, 임신이 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난임부부를 위해서는 임신시술비 지원과 취약계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은 물론 신생아 청각선별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비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10
만명당 500명 이상의 임산부가 사망하고 만 2세까지만 의료 지원을 해주는 아프가니스탄과 달리 영유아 출생후 10년까지 건강을 챙기는 중구의 모자보건 사업에 대해 지난해에도 아프카니스탄 보건관계자들이 벤치마킹한바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중구보건소는 서울시 참여형 보건지소 공모에 약수동과 황학동이 선정되는 등 선도적인 보건의료기관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된데 이어 앞으로 중구의 앞서가는 보건의료 시스템을 외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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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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