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 LED 조명 부품 호환되는‘표준안’ 만든다

18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LED조명표준화 청책토론회’ 열어

  • 등록 2015.05.18 17:43:00


[TV서울=김경진 기자] 서울시는 그간 친환경고효율 LED 조명이 장점에도 불구하고, LED 모듈, 컨버터, 커텍터 등 주요부품이 제조사별로 달라 설치 후 유지보수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옥외 LED 조명 표준을 만든다.

이를 위해
LED 제조업계, 전문가, 시민이 한 자리에 모여 ‘LED 조명 표준화를 논의하는 청책토론회를 18()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14시부터 90분간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는 대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에너지살림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전체 공공조명 2백만 개 중 약 40%에 해당하는 80만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활발한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는 공공분야 조명을
2018년까지 100%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 서울시내 지하철 243개의 대합실, 승강장의 조명 43만개의 기존 조명을 LED로 교체 완료(‘14.5)하였으며, 현재 2단계로 사무실 조명 20만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 중이다.

또한
, 서울시와 우리은행, 4LED 조명 관련 협회, 5개 연구인증기관과의 다자간 협력을 통해 2018년까지 서울시 및 자치구 청사조명, 보안등과 가로등 등 120만개에 달하는 공공분야 조명을 100% LED 조명 교체를 추진 중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국산업표준(KS) 및 고효율인증 기준은 성능, 안전항목만 평가하고 치수, 크기, 정격(전압,전류) 등은 제조자가 설계하도록 하여 보안등, 가로등과 같은 옥외용은 LED 조명의 부품(모듈, 컨버터, 커넥터)이 제조사별로 호환이 되지 않아 유지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

LED
조명은 제조업체가 다양한 만큼 업체가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폐업하는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지관리 자체가 어려웠다. 예를 들어, 옥외 LED 조명이 고장이 나면, 제품별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부품만 갈아 끼우는 것이 아니라 조명 전체를 교체해야 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LED 옥외 조명 부품의 완전한 호환 구조를 만들어 제품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산업계, 연구개발 분야 등의 전문가와 협력하여 LED 가로등, 보안등, 터널등에 대한 LED 보급기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한 것이다.

이번 청책토론회는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의 진행으로 장우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발제에 이어 참여자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시는 이번 청책토론회을 통해 업계의 다양한 의견울 수렴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상생할 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시는 이번
‘LED 조명 표준화 청책토론회를 통해 시민전문가업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오는 6월까지 표준안을 마련하고, 제품시험을 거쳐 8월부터는 보안등 표준제품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 그간 적극적으로 LED 조명 보급에 앞장선 서울시의 LED 등기구 부품 완전 호환을 위한 옥외 LED 조명 표준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옥외 LED 등기구의 본격적인 확대 보급을 위해 내부부품의 표준화 작업을 선행하여 제품 수명을 향상시키고 원활한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제조업체, 시민의 생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번 청책토론회를 통해 LED 조명 기술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