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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동구, 보건소에서 어린이 성학대 예방을 위한 인형극

잠재적 위험상황에서 “싫어요 안돼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배워

  • 등록 2015.05.19 15:43:01

 

[TV서울=김경진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22일 오전 1030, 보건소 어린이건강동산(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굿네이버스 서울시 동남권 아동학대 예방센터와 함께하는 우리 몸은 소중해요!” 어린이 인형극을 진행한다.

성학대 예방 인형극은 강동구 관내 5 ~ 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직접 인형극을 보여주고, 보건소 내 어린이 건강동산에서 체험투어 및 아기의 방’, ‘우리는 서로 달라요’, ‘안돼요 싫어요등 성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어린이 건강동산 체험 교육을 통해 낯선 사람의 유인의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소중한 우리 몸을 알아보며 싫어요, 안돼요, 하지 마세요.” 등을 연습하는 시간에 이어, 잠재적인 위험 상황을 인지하여 상황에 맞게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아동이 처할 수 있는 성학대 위험상황을 연출한 인형극을 관람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최초로
20079월 문을 연 강동구 어린이 건강동산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인기비결은 기존의 딱딱한 보건 교육 틀을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 지식을 체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금연
, 절주, 영양, 아토피예방, 성교육, 개인위생(손씻기, 구강교육),안전교육 등 18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5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이용 가능한 건강체험코너에 보육교사의 재미있는 설명이 곁들여진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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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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