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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은평구,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 결과 최우수 “SA” 등급

철학과 비전, 재정설계, 이행 로드맵, 소통 등 모든 분야에서 탁월

  • 등록 2015.05.27 15:44:36



[TV서울=김경진 기자] 은평구
(구청장 김우영)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작성한 민선6기 공약실천계획에 대해 종합구성 개별구성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 30개 세부지표에 대해 절대평가하고, 5단계(SA, A, B, C, D)로 등급을 매긴 것이다.

은평구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내실
있는 공약실천계획이 되도록 구 정책평가자문단과 11회에 걸친 지속적인 토론과 의견교환을 통해 구체적 계획을 마련하여 지난해 말 5대 핵심공약을 포함한 40개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여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민선6기의 지역비전과 소명을 밝히고 핵심전략을 설명한 점, 지역의 재정문제와 4년간 재정운영계획 발표, 연차별 투자 수요 및 종합적인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50만 구민과의 약속을 중요시하고 실천하라는 관심과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민선6기 공약의 토대가 잘 마련된 만큼 구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은평 발전을 견인하는 생산성 있는 공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46.4 지방선거 공약서의 창의성, 내용성, 충실성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장에 선정되어 ‘2014.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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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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