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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여의도 물빛무대서 특별한 결혼식

서울시, 6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토요일 매월 1회 무료 결혼식 지원

  • 등록 2015.05.28 11:23:39


[TV서울=도기현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결혼문화인 작은결혼식 개념으로 특별한 한강 결혼식을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5회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특별한 한강 결혼식은 자신의 소신에 따라 한강에서 직접 결혼식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며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결혼식 문화를 조성해 나가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올해 시범적으로
5회를 진행하며, 이후 만족도 조사 및 평가회의를 거쳐 향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여의도물빛무대는 한강 위에 떠있는 수상무대로
, 평소에는 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무대 맞은편 돌계단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한강 결혼식진행 시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사항은 물빛무대 내·외부 공간사용 예식에 필요한 기본물품(단상, 촛대, 버진로드 등) 기본 음향 및 조명 간이 신랑·신부 대기실이다.

사회자
, 축가, 부케, 헤어·메이크업, 식사 등은 이용자 측에서 직접 추진 또는 서울시 연계 결혼식 대행업체와 협력하여 추진해야한다.

일반 예식장과 같은 피로연장
, 폐백실 등은 없으나 간이 폐백실 등은 현장에서 설치하여 운영이 가능하다.

한강 결혼식은 하객 규모에 따라 물빛무대 실내·외로 나눠서 진행이 가능하다. 하객 규모가 50명 내외일 경우 물빛무대 실내결혼식 100~500명 내외일 경우 물빛무대 실내·(둔치까지 사용가능)를 사용할 수 있다.

장소사용에 따라 예식동선 및 버진로드 셋팅이 달라지므로
, 신청자는 현장방문이 필수다.

여의도 물빛무대는 한강 물 위에 떠있는 수상무대
(야외)로 예식당일 우천 시 돔을 닫고 실내로 전환하여 예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61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grace@artsply.co.kr)로 신청서 및 가이드라인 동의여부를 작성하여 보내면 된다.

심사 및 선정기준은 한강에서의 연애추억 스토리
(다문화가정, 리마인드웨딩 등 모두가능), 물빛무대 결혼식 취지(작은결혼식), 물빛무대 현장답사가 가능한자 등이며,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5팀을 선정한다.

심사 발표는
617일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통보를 통해 진행된다.

한강 결혼식시범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6월 마지막주 토요일(6.27) 결혼식 팀에게는 한강거리공연예술가 축하공연 한강대학생홍보대사 사회(MC)를 특별히 제공한다.

여의도 물빛무대는 마포대교와 서강대교 사이 수상에 떠 있으며
, 오시는 길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진입하여 마포대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한강 결혼식에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한강결혼식 운영팀(070-4310-0922)으로 하면 된다.

고홍석 한강사업본부장은
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에게 한강에서만의 특색있는 문화와 복지혜택을 제공하고자 한강 결혼식을 기획했다사랑하는 사람과 한강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한강 결혼식에 많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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