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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美 워싱턴주 킬러말벌, 알고보니 한국 장수말벌

  • 등록 2020.05.04 09:50:56

 

[TV서울=변윤수 기자] 미국 워싱턴주에서 발견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외래종 벌이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수말벌(학명 Vespa mandarinia)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워싱턴주 북서부에서 장수말벌이 최초로 발견되자 현지 농업 당국이 추적조사에 나서고 주민들에게 경계령을 내렸다.

 

워싱턴주 농업부는 "동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는 장수말벌이 지난해 가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밴쿠버섬에서 처음 포착된 이후 캐나다 국경 인근에 있는 워싱턴주 블레인에서도 발견됐다"고 최근 밝혔다.

 

한편, UPI통신은 밴쿠버에서 발견된 장수말벌은 "한국에서 온 것"이라고 전했다. /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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