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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국제공모 결과, 국내외 700여개팀 등록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국내 294개, 해외 404개 등 총 698개 팀 참가 등록, 폭발적 관심

  • 등록 2015.06.08 16:29:49


[TV서울=김경진 기자]

서울시는 8일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에 전 세계 698개 팀이 참가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56일부터 62일까지 공모 공식 홈페이지(http://jamsil-idea.org)을 통해 진행된 참가자 등록에서 국내외 유수의 건축가, 건축사사무소 등을 포함해 국내 294, 해외 404개 등 총 698개 팀이 등록을 마쳤다.

국내에서는 대형 건축사사무소에서 소규모 아틀리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와 분야에서 참가했다
. 또한, 해외에서는 62개 나라가 참여했는데 미국이 75개 팀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호주 39개 팀, 중국 34개 팀, 영국 28개 팀 순으로 참가등록이 많았다.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도시재생 구상 국제공모전 향후 일정

6.3.~12. / 24. : 참가등록자 질의 접수 및 응답

6.10. : 참가등록자 대상 현장설명회

 

8.11. ~ 12. : 작품 접수

9.1. ~ 2. : 출품작 심사

9.4. : 수상작 발표(8개 작품 : 우수 3, 가작 5)

 

서울시는 참가등록자를 대상으로 오는 63일부터 12일까지 공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질의접수를, 24일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또한, 610일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잠실종합운동장과 구 한국전력 사옥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어
8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작품을 접수하고, 91일부터 2일까지 2일 간 출품작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위원회는 구자훈
(한양대 교수), Niall G. Kirkwood(하버드대 교수), 김영준(김영준도시건축 대표), Alejandro Zaera-Polo(AZPML 대표), 김남춘(단국대 교수), 오동훈(서울시립대 교수), Roland Villinger(McKinsey & Company, Senior Partner) 등 도시계획, 건축, 조경, 부동산 개발 분야 국내외 최고 권위자 7명으로 구성(심사위원 약력 : 붙임)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공모를 통해
문화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기능 제안, 토지이용, 건축, 보행, 교통, 공원 및 녹지, 경관 등 물리적 계획, 한강탄천 등 수변공간 활용을 포함한 주변지역과의 연계 등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통해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구상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는
94일이며, 우수작 3, 가작 5개 등 8개 작품을 선정하여 총 45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수상자에게는 향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설계공모 시 지명초청권이 부여된다. 또한, 공모 결과는 관계공무원과 전문가 논의를 거쳐 국제교류복합지구 마스터플랜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해
4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하면서, 잠실종합운동장은 88 서울 올림픽 개최지로서의 상징성을 지키는 동시에 국제교류복합지구의 4대 핵심기능 중 스포츠와 문화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용학 서울시 동남권공공개발추진반장은
예상보다 많은 참가등록에 감사드리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매우 이례적이라며 호평하고 있다.”, “오는 8월 실제로도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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