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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영등포구, 국제초단편영화제 개최 앞서 7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운영

  • 등록 2020.06.12 09:45:20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제12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하 초단편영화제)를 앞두고 구민들에게 영화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 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현재 세계 35개국 이상의 단편영화 감독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문화행사로 도약해가고 있다”며 “구는 아카데미 운영으로 창의적이고 끼가 넘치는 다양한 영화콘텐츠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해 더욱 풍성한 초단편영화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구민들이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 영화 제작의 꿈을 키워볼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아카데미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구민 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기초반(극영화/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심화반 과정이 개설된다. △구민 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기초반(극영화/다큐멘터리)은 영화에 관심이 있는 구민 누구나 개인 혹은 팀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초단편영화 심화반은 지난 아카데미 수료생만 참여 가능하다.

 

수강생들은 국내 유명감독 및 영화과 교수 등 최고의 강사진들로부터 시나리오 작성, 편집,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받으며, 영화와 다큐멘터리의 제작 과정 전반을 배우게 된다. 영화 제작의 기본을 익힌 후에는 영등포를 배경으로 가족이나 이웃, 또는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혹은 다큐멘터리를 직접 제작해보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초단편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되며, 구는 이 중 우수한 작품을 선발해 시상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영등포구민은 오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 및 제작비용은 전액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문화체육과(02-2670-3128) 또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운영사무국(070-8868-68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영등포 국제초단편영화제는 대한민국 대표 단편영화제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같은 거장의 꿈을 키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강선우 구속영장 다음 수사는…황금PC 규명·김병기 소환

[TV서울=이천용 기자]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1억원의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경찰은 나머지 의혹들에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전 시의원의 추가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시의회에서 발견된 이른바 '황금 PC' 등에서 촉발됐다. 경찰이 확보한 이 PC에는 2023년 김 전 시의원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타진하며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관계자들과 통화한 파일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된 통화 상대로 알려진 김성열 전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당시 민주당 노웅래 의원 보좌관)과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 민주당 서울시당 민원정책실장 A씨 등을 불러 조사했다. '차명 후원' 연결고리 의혹을 받는 민주당 중진 B의원의 보좌관 C씨도 소환했다. 다만 김 전 시의원과 연락한 이들은 대체로 혐의를 부인했다. 김 전 수석최고위원과 양 전 의장은 조사 후 취재진에게 결백함을 호소했다. C씨는 김 전 시의원이 일반적인 후원 절차를 문의한 것으로 이해하고 후원 계좌를 알려줬을 뿐이라는 입장

부산시의원 9명, 기초단체장 출마할 듯…현직과 공천경쟁 예고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9명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구청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낸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방선거에서 지역구 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내겠다는 뜻을 내비친 부산시의원은 9명 정도다. 먼저 제9대 부산시의회 전·후반기를 이끄는 국민의힘 안성민 의장은 영도구청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영도에서만 4선 시의원을 지내 지역 사정에 밝고 지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총선을 앞두고 공천 경쟁이 뜨거웠던 2024년 2월 시의회 의장으로는 이례적으로 당시 국민의힘 조승환 예비후보를 지지했고, 조 의원이 공천권을 따낸 뒤 당선됐다. 전임인 황보승희 의원 때 당선된 김기재 구청장과 공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인 강철호 운영위원장은 동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당내에선 뚜렷한 경쟁자가 보이지 않는다. 동구는 전임 김진홍 구청장이 지난해 10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부구청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2024년 총선 때 공천 경쟁이 뜨거웠던 부산 서·동 지역구에서 가장 먼저 곽규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같은 당 박중묵 시의원(동래1)도 구청장 출마에 무게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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