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꽃할매네’ 할머니 손맛 담는다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가게 열고 경험과 손맛 담아 주먹밥 밑반찬 등 판매

  • 등록 2015.06.19 10:26:30



[TV서울=장남선 기자]할머니의 깊은 손맛이 담긴 주먹밥 밑반찬 가게
꽃할매네(양평동2가 선유서로 59)’가 오는 25일 문을 연다.

영등포구
(구청장 조길형)는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주먹밥 가게를 열어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백세시대를 맞아 실버 세대도 제
2의 인생을 위해서 일자리가 필요한데, 구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게를 열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나선 것이다.

게에서 일하게 될 어르신들은 총
17. 구는 지역 내 60세 이상의 건강한 분들을 대상으로 고용했다.

이번에 뽑힌 이순옥
(70, 문래동)씨도 집안 살림에 조금이라도 보태려고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참여하게 됐다. 아직은 활동하기에 건강해 일하는데 문제없다.”고 전했다.

노인인 점을 감안해 이들은 하루
2~3시간, 3~5일씩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근무하게 된다.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주로 음식 조리와 포장, 배달을 한다.

구는 어르신들의 오랜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꽃할매네 주먹밥 가게를 운영한다
. 할머니의 깊은 손맛을 담아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 메뉴는 주먹밥과 밑반찬으로 정했다
. 가게 주변에 학교, 회사, 아파트, 오피스텔이 많은 점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주먹밥을 판매하는 것이다. 학생들과 직장인의 입맛을 고려해 주먹밥 종류도 8가지로 다양화했다.

아울러 주부들의 반찬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밑반찬도 함께 선보인다
. 무공해 식재료를 사용하고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아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곳에서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은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임금과 노인복지사업에 쓰여 질 계획이다
.

한편
, 구는 25일 개점을 앞두고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교육을 마쳤다. 어르신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조길형 구청장은 가게를 직접 찾아 최종 점검을 하기도 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곳 꽃할매네에서는 어르신들의 손맛과 정성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주민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