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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KTX 역사 지상부 공원화로 주민 품으로 !

한국철도시설공단, SH공사와 함께 ‘주민을 우선 생각하는 행정’으로 문제 해결

  • 등록 2015.06.20 09:18:11


[TV서울=김경진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서울 세곡2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지하로 관통하는 수도권 고속철도(수서~평택)의 지상부 구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이번 달부터 주민들에게 개방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녹지공간으로 만들어진 해당 부지는 내년 개통 예정인 수서
~평택간 수도권고속철도(KTX) 건설구간의 지상부로 길이 400m, 너비 14m인 선형의 공간(5600)으로 강남구 세곡2보금자리 아파트 단지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나 뚜렷한 활용계획은 없었다.

또한 주거 단지가 분리되고 나대지 형태로 방치돼 초등학교 통학과 주민의 버스정류소 이용을 위해선 멀리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어 시급히 통행로 확보와 휴게공간 조성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공간이었다
.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관련 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KTX), SH공사(세곡2보금자리)와 수차례 회의와 협의를 통해 문제해결에 노력한 결과 같은 해 7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지상부 구간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H
공사(세곡2보금자리)와는 초등학교 통학로 확보, 체력단련시설, 파고라 설치, 산책로 조성 등 주민의견도 최대한 반영해 올 3월 조성계획 수립하고 시공에 들어갔다.

조성계획을 보면 부지 내 산책로는 황토 포장길로 조성
, 그 길을 따라 벚나무 등 계절별 꽃나무를 식재하였으며 범죄예방을 위해 어둡고 음침한 곳이 생기지 않도록 50여 개의 조명시설과 5개의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U-강남 도시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범죄예방 활동으로 주민 생활 안전도 꼼꼼히 챙겼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한국철도시설공단, SH공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추진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보장과 생활 편의를 구정 업무의 최우선 순위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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