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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신간 안내> 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

삶의 성찰과 ‘미래 변화상’ 생생 예시한 가이드북
코로나정국 한국 문단사상 집단지성 창의적 역저

밀레니엄 초유의 팬데믹 상황 각계각층 필자들이
비대면 스마트워크 협업 통해 선보인 휴먼스토리

  • 등록 2020.07.01 17:58:14

 

 

[TV서울=이천용 기자] 코로나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도서출판 SUN)은 20대 외국 유학생, 젊은 학부모부터 80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연령층이 필자로 참여했다. 작가, 언론인, 기업인, IT 전문가, 교수, 외국 유학생은 물론 대구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의사까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스마트워크와 협업을 통해 △제1부 함께 살아내기 △제2부 새로움에 익숙해지기 △제3부 더욱 단단해지기 △제4부 소소한 행복 나누기 △제5부 마음의 거리 줄이기 등 5부로 구성해, 기적같이 한 달여 만에 초스피드로 완성됐다.

 

필기도구도, 종이도, 책상도 필요 없는 글쓰기.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를 헤쳐보자는 뜻있는 지식인들이 모여 핸드폰 하나로 글을 쓰는 공동 작업으로 이룬 열매다. 다양한 인재가 모인 필자들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핸드폰 하나로 미래의 세계를 그려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팬데믹을 몰고 온 코로나19 사태는 21세기 인류에게 다가올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르네상스’의 전주곡인 듯하다. 분명한 것은 그 이후 정치, 경제는 물론 사회가 엄청나게 많이 바뀔 것이라는 점이다. 그중의 하나가 비대면(Untacting) 사회의 급격한 도래다.

 

인간은 타고난 연결 본능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언택트 시대에는 사람 간의 거리를 자꾸만 떼어놓겠지만, 그럴수록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마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져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신체만 공격하는 게 아니라 마음도 공격한다. 이 분야 전문가 리차드 브로디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짓는데 마음 바이러스(Ⅵrus of the mind)가 큰 영향을 준다고 했다. 마음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감염시킴으로써 부정의 마음을 먹게 되면 어두운 바이러스가, 긍정의 마음을 먹으면 희망의 바이러스가 전염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행복에 대해서 한 번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방향을 전환해보는데 이 책이 작은 거울이 되고, 각자가 ‘생각근육,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될 것이다.

 

이번 책을 발간한 도서출판SUN 정선모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그동안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살면서 지나친 경쟁과 소유에 대한 무한한 욕망을 키워왔던 그간의 삶을 뒤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어떠한 재앙 속에서도 살아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의 가치를 새삼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이 책을 기획·출간한 ‘핸드폰 책쓰기 코칭협회’는 책을 내고 싶으나 글쓰기에 자신 없는 사람들을 위해 책의 기획부터 출간까지 출판사와 전문작가들이 도우미로 나서 핸드폰 앱을 활용하여 스스로 책을 쓰도록 도와주고, 출간하면 홍보까지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책 판매를 통해 나오는 수익은 청소년 장학금과 노인 무릎 수술비로 지원한다.

 

또한 협회는 ‘핸드폰으로 책쓰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책쓰기 기본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강의가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총 5주 단기과정으로 출간기획서(제목, 목차, 서문 쓰기 등) 작성 및 실습, 전문과정은 핸드폰 앱을 활용해 기획서에 따른 글쓰기 및 본문 작성 등 출간 전체 프로세스를 스마트워크로 코칭을 통한 실습으로 진행된다.

 

 

 

<필진들> 대표저자 가재산(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 회장) 외 53인

고문수, 구건서, 권정식, 김기진, 김동석, 김명재, 김영희, 김완수, 김용섭,

김우영, 김정룡, 김주형, 김흥중, 김희경, 류근성, 문광수, 박사옥, 박양근,

배연국, 서은희, 서재석, 서정란, 소정현, 송명호, 송영권, 신미균, 신태균,

안만호, 양병무, 여관구, 오순옥, 오태동, 유창하, 이두표, 이상우, 이수경,

이승도, 이원두, 이전우, 이채윤, 이홍렬, 임명자, 장동익, 전효택, 정구철,

정명희, 정문호, 정선모, 조유안, 킨킨탓, 한영섭, 한이나, 보 경.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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