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서울시, 여름철 서울숲 등 공원 7개소 임시 캠핑장 운영

  • 등록 2015.07.02 09:50:35



[TV서울=장남선 기자] 여름 성수기
, 도심에서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점점 늘어나는 캠핑수요에 발 맞춰 기존의 공원내 캠핑장(노을, 중랑, 강동그린웨이, 서울대공원)에 더하여 여름 성수기 동안 서울숲, 양재 시민의숲 등 공원 7개소에 공원 시설을 활용한 임시 캠핑장 119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 캠핑장은 여름철 캠핑 수요가 많은 74()부터 829()까지 금요일~일요일(12일 기준 2)에만 운영되며, 서울의 공원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여름캠핑)를 통해 71()부터 예약하여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12일 기준 이용요금은 10,000원이다.

 

임시 캠핑장에서는 잔디 및 수목 등 공원시설 보호를 위하여 모닥불, 화로 등 사용은 제한된다. 기존 캠핑장에 비해 전기,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은 부족하지만 가족과 함께 우거진 숲속과 넓은 잔디밭 사이에서 운치 있게 12일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박한 캠핑으로 운영한다. 캠핑장 곳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야간 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에도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양재 시민의 숲1986년에 개장한 오래된 공원으로 울창한 수목이 가득 찬 숲속공원이다. 공원의 위치가 주택가와 약간 떨어져있어 야간 이용자가 적은 한적함을 살려 도심 속 캠핑을 즐기기에 적절한 장소이다.

 

시민의숲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와 계류가 있다. 또한 남녀노소 시민들이 야외에서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나무 그늘 아래 야외도서관도 한 편에 설치했다. 가족 캠핑객들이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야외서재에서 도란도란 책읽기도 좋다.

 

 

분당선 서울숲역 바로 앞에 위치한 서울숲 캠핑장은 곤충식물원, 나비온실 등 공원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야간 곤충탐사, 천연모기약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강공원으로 연결되는 산책로도 있어 즐길거리가 가장 많은 장소이다. 이번 기회에 서울숲 구석구석을 탐험해 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캠핑장 전 구역이 잔디로 조성되어 있다. 주변에는 조선시대 환관과 궁녀의 분묘군이 있는 비석골근린공원과 서울시 유형문화제 제55호인 정간공 이명을 기념하기 위해 선조 7년에 세운 이명신도비와 1930년대 후반의 개량한옥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각심재가 있어, 가족들이 함께 산책을 즐기며 근대문화를 접할 수 있다.

 

오동근린공원 캠핑장과 장지근린공원 캠핑장은 기존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을 접할 수 있다. 창의성, 사회성 증진 및 인성교육의 장으로 제공하고자 유아숲체험장을 조성 운영하고 있는 장소로,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숲속 캠핑을 즐기며 주변 숲 체험길을 자유롭게 산책하여 힐링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천왕근린공원 캠핑장은 공원내 연못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의 생태학습에도 유익한 장소이다. 인근의 연지공원~천왕산으로 연결되는 산책코스 등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문화예술공원 캠핑장은 공원내 12개의 조각작품 등 문화와 예술적 정취를 느낄수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 및 인근의 양재천과 연결되는 산책코스도 이용할 수 있고 유아숲체험장도 올해 개장하여 운영중으로 가족단위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서울시 오해영 푸른도시국장은 도심내 위치한 임시 캠핑장인 만큼 이용에 있어 차량이용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짐을 줄이는 등 간소하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소박한 캠핑으로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 유대감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