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11.3℃
  • 대전 -10.3℃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7.2℃
  • 광주 -7.4℃
  • 맑음부산 -6.2℃
  • 흐림고창 -8.1℃
  • 제주 -0.1℃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1.3℃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양천구, 홍보 가족모델 선발

1차 서류 심사 ․ 2차 카메라 테스트 거쳐 총 3가족 내외로 선발

  • 등록 2015.07.08 08:56:54

[TV서울=도기현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구현을 위한 양천구 홍보모델을 모집한다.

2007
1기를 시작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양천구 홍보모델은 2013년 선발된 4기의 활동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0158월부터 2년간 활동할 제5기 홍보모델을 모집하는 것으로 양천구민중 2()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710()까지로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홍보모델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가족사진2장과 함께 우편(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105 양천구청 홍보정책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 1차 서류심사는 접수된 신청서와 사진으로 향후 활동에 대한 적극성, 밝고 긍정적인 가족 분위기 등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2차에는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구민 홍보모델 가족은 소정의 출연료를 받고
20158월부터 20177월까지 2년간 양천구를 대표할 홍보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5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지난 4기의 경우 2년 동안 총17회의 촬영을 하였으며 촬영결과물은 구 소식지, 양천 E-뉴스, 구 보도자료, 사업 포스터, SNS 등 구의 각종 홍보물에 37회 활용되었다.

양천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사진촬영 및 동영상 촬영을 하며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모델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양천구 홍보모델 선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