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정치


김민석 의원, “코로나 19 시대, 온택트 정치로의 전환 필수”

  • 등록 2020.09.01 15:52:51

 

[TV서울=김용숙 기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월 2회 재택근무. 디지털 민원체계 구축, 유튜브 의정보고 등 온택트(On-tact) 정치를 의정활동에 적극 도입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의원은 “정치 영역도 코로나 이후의 대전환을 준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하에 온택트(On-tact) 정치로의 혁신 방안을 검토해 왔다”며 서울과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세가 점점 심각해지던 지난 8월 24일, 의원회관 및 지역사무실을 대상으로 1주일간 재택근무를 실시했으며, 1주일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좌진과 협의를 통해 온택트 재택의정의 기본 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재택근무는 새로운 근무형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김 의원은 비대면 의정활동으로의 전환이 필수적 과제가 된 상황에서 우선 월 2회 재택근무를 도입했다. 범위는 의원회관 및 지역사무실 전체이며 필수인력 1인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김 의원은 월 2회 시행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행 날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효율적 재택근무를 위해 비대면으로도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줌(Zoom)을 통한 화상회의 △구글독스, 태스크월드와 같은 업무공유시스템 △상시적 소통창구인 텔레그램 등의 협업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민석 의원실은 1주일간의 재택근무 경험을 통해 출퇴근 체크를 위한 화상조회 도입, 일과 생활의 분리와 업무강도 과중을 방지하기 위해 퇴근 시간 이후 연락 자제 등 효율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으며, 향후 시행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슬기로운 재택근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계속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구 활동 중 매일 진행하는 방역 봉사를 뺀 나머지 대면 활동에 모두 온택트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며 “코로나 19로 지역주민들을 많이 만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김 의원은 화상간담회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난 8월 27일 우신초 학부모들과 진행된 화상간담회에서는 코로나 19 걱정 없이 허심탄회하게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토론할 수 있어 반응이 무척 뜨거웠다”며 “향후 동별, 단체별, 세대별 등 다양한 화상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디지털 민원접수 및 화상 민원인의 날 등 디지털 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유튜브 등을 통한 온라인 의정보고의 일상화, 권리당원 온택트 소통체계 구축 등 그동안 대면으로 진행되어 왔던 지역 활동에 온택트 방식을 접목시킨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에 친숙하지 않은 노년층 및 취약계층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지원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김 의원은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온택트로 진행되는 지역의정활동 속에서도 지역위원회에 봉사대를 조직하여 오프라인 방역봉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석 의원은 “코로나로 변화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국회도 이제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온택트 의정활동 방안을 구축해야 한다”며 “온택트 정치로의 변화가 필연적인 현 상황에서 온택트 방식의 도입은 의미 있는 실험이 될 것이다. 향후 앞서가는 온택트 의정활동 모델을 제시하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시대적 과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종합특검 출범 한 달…수사 개시했지만 '더딘 속도' 우려

[TV서울=이천용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정식 출범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특검팀은 기존 특검 사건을 넘겨받고서 첫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지만, 기존 특검들과 비교해 수사 속도가 너무 더딘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5일 지명된 뒤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25일 정식 출범했다. 현판식은 준비기간 마련된 경기도 과천 사무실에서 열렸고,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특검보가 참석했다. 이후 권 특검은 기존 특검 및 수사기관을 예방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검찰 및 경찰에서 수사 인력을 파견받고, 외부 인원을 신규 채용하는 작업도 본격화했다. 주요 사건들과 관련한 자료 확보·사건 이첩도 진행됐다.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입건도 이뤄졌다. 합동참모본부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군 관계자들을 다수 입건하고 출국 금지했다. 군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속속 이뤄졌다.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도이치 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된 이창수 전 서울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정치

더보기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