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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이영실 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휠체어용 보조가방 지원 사업 확대 필요”

  • 등록 2020.09.16 15:17:13

 

[TV서울=임태현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서울시가 2020년 신규사업으로 진행한 휠체어용 보조가방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예산 증액을 통해 2020년 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으로, 서울시에서는 실용적인 장애인 보조기기를 보급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8월 휠체어 이용 장애인 500명에게 휠체어용 보조가방을 지원했다.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중랑구지회 양태경 회장은 “장애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고 발굴·지원해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아동의 한 아버지가 그동안 일반가방을 휠체어에 매달고 다니다가 가방끈이 휠체어 바퀴에 끼어 넘어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가방은 휠체어에 딱 맞아서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영실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장애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물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한 사업이다. 많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도세 막판 매물 나올까... 다주택 저가 급매 팔린 뒤 거래 주춤

[TV서울=이천용 기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아파트 급매 거래가 최근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달 초부터 급매물이 빠르게 팔려나가다가 최저가 매물이 소화된 뒤 다시 매수자와 매도자가 눈치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시장에선 양도세 중과 시행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막판 추가 급매물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토지거래허가 기간을 고려할 때 급매 거래가 상당수 마무리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29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본격화한 다주택자 급매물 거래가 지난주부터 줄어든 분위기다. 이달 초부터 3주간 시세보다 10∼15% 이상 싼 매물을 중심으로 거래가 불붙기 시작했는데, 지난주 들어 매수문의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것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공인중개사는 "당초 시장에서는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매수자들이 관망하며 3월 중하순부터 급매물 거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빠른 이달 초부터 급매물이 팔린 뒤 최근들어 거래가 다소 정체된 상태"라며 "한바탕 거래가 휩쓸고 급매물이 빠진 뒤 매수-매도자들이 서로 눈치보기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지 중개업소에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TV서울=박양지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29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한다. 이후 오후 3시 대구 중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를 발표한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임 시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며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에서 '다시 함께 변화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당 차원의 적극적인 출마 설득과 함께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인 약속을 받으면서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총리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60여일 남은 대구시장 선거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오르게 됐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4명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경선에 참여하는 6명의 후보자 토론회를 한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은 컷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경선배제) 결정에 반발해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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