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양천구, 행복한 결혼생활 Start, 의사소통 OK, 다툼갈등 NO

  • 등록 2015.08.18 15:16:51


[TV서울=장남선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9월 교제중인 미혼남녀,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우리 결혼할까요?’함께 만드는 춘()()()’를 운영한다.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룬다는 게 쉽지 않은 법
. 결혼식보다 중요한 것은 부부가 될 두 사람이 결혼생활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이에 구는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결혼의 의미를 짚어보고 갈등상황을 해결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자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예비부부교실-결혼해도 될까요?’95일 워밍업으로 DISC 성격검사를 하고, 참가 남녀의 차이를 분석한다. 달라도 괜찮아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강의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부부갈등과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법을 교육한다. 이어 912()에는 결혼이란? 결혼체크리스트와 재무계획을 주제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요건을 들으며, 서로가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혼부부교실-함께 만드는 춘()()()’는 결혼 5년 미만 신혼부부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1
행복한 가()?’는 신혼기에 대한 이해와 참여 부부들의 신혼생활을 살펴보고, ‘지금 우리는?’을 주제로 신혼기 부부의 역할과 대화법에 대해 알아본다. 신혼기의 성에 대한 우리 성()적표!’, ‘()너지 통장은 신혼기의 가계 재무상태를 다룬다.

강의는
9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지난
6월과 72주간 운영했던 함께 만드는 춘()()()’ 강의에는 12쌍의 신혼부부가 참여해 건강한 가정과 부부관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참가자들은 워크북 활동과 역할극 참여를 통해 부부간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결혼생활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며 보완점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부는 결혼의 의미를 신혼부부는 결혼생활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 접수는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ychc.family.or.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02-2065-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