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18.3℃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7.7℃
  • 흐림대구 17.8℃
  • 흐림울산 16.7℃
  • 흐림광주 16.2℃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5.8℃
  • 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13.6℃
  • 흐림보은 17.2℃
  • 흐림금산 19.0℃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6.4℃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사회


중랑구, 벅스라이프와 이사프로미, 중랑구 기린(企隣)마을로 등록

  • 등록 2015.08.21 14:21:41


[TV서울=김경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관내 기업인 벅스라이프(해충방역)와 이사프로미(이사)20일 구와 기린(企隣)마을 만들기 업무 협약을 맺고 구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협력업체가 됐다.

중랑구 기린
(企隣)마을은 지난 2010년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 만들어진 무형의 마을로, 봉사와 나눔에 뜻이 있는 11개 기업이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구는 기린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이웃을 맺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프로그램을 유치하거나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생과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 일환으로 구는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배려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기업들과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 해충 방역 전문업체인 벅스라이프와 이사 전문업체인 이사프로미 두 곳이 이번에 동참하면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

업무 협약을 맺은 벅스라이프와 이사프로미 두 곳은 앞으로 동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 홀몸노인
,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각각 해충 방역과 이사 지원 서비스를 월 2회 무료로 제공해 구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벅스라이프의 최수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집을 선물하는 멋진 아빠의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 이사프로미의 이현종 대표는 이사 허드렛일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왔다, “경제적으로 힘든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의 이사를 돕고 싶단 생각을 늘 해왔는데 이제야 실천에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중랑구 기린
(企隣)마을 구성원이 되고 싶은 업체는 자원봉사센터(2094-0453)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진 자치행정과장은
구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날로 늘어나는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