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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숲 개원 10주년 맞아 가을페스티벌 개최

  • 등록 2015.10.02 11:30:46


[TV서울=김경진 기자]서울시에서는 서울숲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103일부터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인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숲은 당초 골프장
, 승마장 등이 있던 뚝섬일대에 조성된 공원이다. 이 지역을 주거업무 지역으로 개발할 경우 약 4조원에 달하는 개발이익이 예상됐으나, 서울시민들의 웰빙공간을 영국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센트럴파크(central Park)에 버금가도록 마련하고자 공원조성사업비 235.259백만원을 투자해 1,156,498규모로 2005618일 개원했다.

서울숲 가을페스티벌은
2006년부터 매년 가을에 개최되어온 문화행사인데 금년에는 특별히 서울숲 개원 10주년을 맞아 서울숲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서울숲 사용법SGT 서울숲사랑모임과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썸타는, 신나는, 싱그런, 폼나는, 황당한, 은밀한, 건강한, 맛있는, 우아한, 고마운이라는 10가지의 주제로 운영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서울숲의 매력 포토존을 찾아다니는
서울숲 어디까지 가봤니?’, 넓은 잔디밭에 펼쳐진 갖가지 놀잇감을 가지고 신나게 놀아보는 움직이는 놀이터’, 서울숲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 산책’, 아마추어 누구나 공연할 수 있는 누구나 공연’, 쓰레기의 대변신 재활용 아트’, 재즈와 함께 밤을 보내는 밤에 열리는 서울숲’. 잔디밭에서 즐기는 해를 품은 요가와 멋진 피크닉을 즐겨보는 화목한 식탁’, 서울숲 맨 땅에 만들어진 정원에서 가든파티’, 서울숲 10년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은 우리와 서울숲 사진전이 각각의 주제에 맞게 진행된다.

특히 갤러리정원에서 개최되는 야외 사진전은 시민공모를 통해 응모된
427점 중 수상작품과 서울숲 조성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을 모아 전시한다.

수상작은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인기상 17점으로, 10311시에는 갤러리정원에서 수상자들의 작품설명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서울숲
10주년 기념하여 숫자 ‘10’과 관련된 즐거운 이벤트도 진행된다페스티벌 당일 10살 어린이 혹은 10과 관련된 기념일을 맞는 모든분들에게 100% 당첨 돌림판 찬스를 제공하며, 서울숲에서 있었던 특별한 추억의 사연 10가지를 선정하여 사진촬영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사연마감은 104일까지이며 적은 사연은 전자우편(park@greentrust.or.kr)으로 제출하거나, 축제 당일 본부석에 마련된 사연함에 넣으면 된다.

서울숲산책
, 재활용아트, 해를 품은 요가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인터넷접수를 받는다. 이 외의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춘희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소장은
서울숲 개원 10주년 기념행사가 메르스로 인해 미루어져 많이 아쉬웠는데, 서울숲을 즐기기 가장 좋은 10, 10주년 기념 가을페스티벌이 개최되니 많은 어린이와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앞으로도 시민들이 서울숲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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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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