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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45년 된 '온수산업단지' 기술융합형 스마트단지로

  • 등록 2015.10.20 13:31:53



[TV서울]서울시가
'70년에 조성된 1호 민간산업단지로서 한 자리에서 기계금속 제조업을 지켜온 157,560규모 '온수산업단지'45년 만에 '기술융합형(ICT) 글로벌 스마트산업단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온수산업단지는 구로구 온수동
(107,012)과 부천시 역곡동(5548) 일대에 조성된 민간산업단지로 70년대부터 구로공단, 경인로변 제조공장의 배후 산업단지로 성장하다 2000년대 도심 지가상승,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성장동력을 잃고 재생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

특히 서울지역은 지난
2008년 당시 재개발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면서 특별계획구역(300범위에서만 심의 통한 증축 가능, 신축 전면 금지)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추진이 본격화되지 않으면서 공장시설의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시는 입주기업의 약
88%에 이르는 기존의 기계금속 제조업은 보호하면서도 달라진 시대의 요구를 반영, 새로운 신성장 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창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
온수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주요골자는 운전면허학원 부지에 종합지원시설(앵커시설) 건립 불합리한 건축규제 완화 노후 기반시설 우선 정비 (가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조성으로 영세업체 지원 거버넌스 구성 5가지다.

시는 사업 추진에 있어 온수산업단지 관리주체인
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 관할 자치구인 구로구, 서울과 인접하면서 온수산업단지의 1/3이 속한 부천시와 협업해서 재생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 최근 산업단지 재생계획 수립비와 기반시설비의 최대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사업 추진의 실행력도 담보됐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공모한 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 시-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부천시-구로구가 공동으로 신청, 대상단지(재생사업 유형)로 선정됐다.

박원순 시장은
1호 민간산업단지인 온수산업단지는 45년간 기계제조업을 지켜온 의미 있는 지역으로, 공공의 지원과 민간의 역량을 더해 스마트산업단지로의 재도약이 기대된다온수산업단지가 지역 일자리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후환경을 개선하고 산업공간을 확충하는 최적의 재생사업을 구체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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