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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건강 100세 프로젝트,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열려

  • 등록 2015.10.20 13:54:39


[TV서울]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10회 서울특별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1020일 잠실실내체육관외 3개 경기장에서 하루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6
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어르신생활체육축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00세 청춘시대! 함께하는 생활체육!’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생활체육지도자들의 인솔하에 5,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종목별 경기와 번외경기
,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는 본 축제는 25개구 대항전으로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그 동안 어르신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생활체조
, 탁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4개 정식 종목과 파크골프시범종목이 구별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의 현실을 반영하여 종목 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날 대회는 생활체조는 잠실실내체육관
, 탁구는 잠실실내보조 제1체육관, 배드민턴은 잠실학생체육관, 게이트볼은 창동게이트볼장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시범종목인 파크골프는 잠실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되며 내년부터는 정식종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 어르신생활체육축제는 정식경기 외에 시범경기
, 번외경기, 체험마당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벌어질 예정이다.

대형윷놀이, 딱지치기, 대형화투, 한궁 4개 번외종목은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하였고, 25개구별 대항전으로 이루어지므로, 그 흥미와 응원의 열기도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의승 관광체육국장은
웰빙을 넘어선 힐링이 필요한 시대라며 “100세 청춘시대에 생활체육을 통해 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마음까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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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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