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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서울시교육청, 청소년 도박예방 퀴즈대회 참가자 모집

  • 등록 2021.07.19 09:44:58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이하 ‘교육청’)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센터장 신행호, 이하 ‘서울센터’)는 7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청소년 도박예방 퀴즈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도박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청소년 도박예방 퀴즈대회’는 도박 관련 지식을 겨루는 대회로,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회 부문은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며, 예선과 결선을 통해 부문별 최종 수상자 5인을 가린다.

 

8월 20일에 열리는 예선전은 도박 관련 40문항의 서면시험을 푸는 대회다. 예선에서 선발된 부문별 5인은 9월 13일에 열리는 결선에 참여할 수 있다. 결선은 사회자가 문제를 내면 참가자가 실시간으로 답을 말하는 퀴즈대회 형태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선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계획이다.

 

 

중등부 결선에 진출한 학생은 서울시교육감상과 상금을, 고등부 결선에 오른 학생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원장상과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ref101@kcgp.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행호 서울센터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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