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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대교 및 서부간선지하도로 개통

  • 등록 2021.09.01 15:02:30

 

[TV서울=이천용 기자]서울시는 9월 1일 오전 11시 30분 온라인으로 월드컵대교 및 서부간선도로 개통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통식은개통 전 사전점검 영상, 인프라 소개 영상, 오세훈 시장 등의 축하메세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오세훈 시장은 "십 여 년 전 시장 재임 당시 서남서부권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제공하고자 계획하고 추진했던 사업이 인고의 세월 끝에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서부간선지하도로와 월드컵대교가 개통하면 만성적 교통체증이 해소될 뿐 아니라 서울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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