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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열린민주, 통합 연내 마무리

  • 등록 2021.11.22 17:42:20

 

[TV서울=이천용 기자] 당 대 당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통합 협상 대표단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상견례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통합은 양당 당원들의 최종 의견을 물어 가급적 연내에 마무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양당 통합 협상 대표단은 "대선 승리와 사회개혁을 위해서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며 "이 과정에서 다른 민주 개혁진영에도 문호를 열고 적극적으로 연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협상단 대표인 우상호 의원은 상견례 후 기자들과 만나 정의당도 문호를 개방하는 진영에 포함되느냐는 물음에 "정의당은 아니다"라며 "바깥에서 선대위에 합류하고 싶은 세력이 있는데 그쪽도 접촉해보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양당 대표단은 또 향후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출에 있어 열린 방식으로 공천을 하는 등 정치개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검찰 및 언론개혁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열린민주당 협상 단장 정봉주 전 의원은 상견례 모두발언에서 "대선이라는 역사적 시기를 앞두고 진보 개혁진영이 분열된 모습을 보이는 건 옳지 않다는 판단에 통합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개정안 통과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TV서울=곽재근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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