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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대문구, 전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 등록 2022.01.14 17:04:35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동대문구는 2017년 이후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2021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의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에 대해 평가하고, 이 중 시범실시기관을 제외한 304개 기관에 대하여 평가결과에 대한 등급을 결정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해당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등급 ‘가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에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서면 평가와 전화 설문 등 민원만족도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시 구의 현황과 특성을 잘 반영해 시행한 점 △기관장이 높은 관심도를 가지고 대‧내외 민원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 성과를 낸 점 △임산부‧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운영 △ 힐링 프로그램,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민원담당자의 보호 △민원처리상황에 대한 기관장의 확인·점검과 사후관리 수행 충실도 △민원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교육 및 조치사항의 충실한 이행 △민원편의를 위한 민원서식 개선 △집단갈등민원 해소노력 및 고충민원처리 확인 점검 △지방옴부즈만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해 실시된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 인증에서도 2018년도 신규인증에 이어 재인증 대상 14개 기관 중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민원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 개최

[TV서울=곽재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강

[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며

창밖 나무 끝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작은 꽃봉오리들이 사랑스럽게 맺혀 따스한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이 꽃들이 만개할 때면 전국에서 화려한 꽃구경을 즐기는 인파들로 거리는 더 뜨거워질 것이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문득 107년 전 한반도의 4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졌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이 땅의 온 민족이 궐기하여 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우리 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아래 임시정부를 세웠다. 4월 11일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년 4월,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 모인 의원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겠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모아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임시헌장의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라는 문구를 넣음으로써 왕이 통치하는 시대, 제국의 시대를 끝내고 ‘민(民)’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임시정부는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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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 경선 후보 자격 박탈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다. 이에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민주당은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 김 지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경찰이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전날 접수, 조사에 착수한 데 따른 조치였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1월 말 청년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총 68만원을 건넨 사실이 있다"며 "지급 직후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곧바로 회수 지시를 내렸고, 이튿날 전액을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최고위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지사와 문답 결과, 금품 제공 혐의에 대해서 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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