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6.5℃
  • 연무서울 2.9℃
  • 비 또는 눈대전 4.4℃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7.2℃
  • 맑음부산 12.4℃
  • 흐림고창 4.3℃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2.8℃
  • 흐림보은 3.3℃
  • 흐림금산 4.3℃
  • 구름많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 미 긴축 강화·상하이 봉쇄 영향 2,720대 약보합 마감

  • 등록 2022.03.28 16:56:00

 

[TV서울=이현숙 기자] 코스피가 28일, 미국 긴축 강화에 대한 우려와 중국 상하이 봉쇄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2포인트(0.02%) 내린 2,729.5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8.76포인트(0.32%) 내린 2,721.22에 출발해 장 초반 하락 폭을 키워 한때 2,707.74까지 떨어졌다가, 상승 전환하면서 2,737.46까지 회복했다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74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1천935억원, 기관이 767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 영향으로 긴축 강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1%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6% 하락했다.

 

시장은 연준이 5월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각각 50bp(1bp=0.01%포인트)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

 

또 이날부터 중국 상하이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순환식 봉쇄에 들어가면서 경제 충격에 대한 우려로 국내 증시 투자 심리도 악화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빅스텝' 인상 부담 속에 중국 상하이시 봉쇄 조치 돌입 소식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하락했으나 장중 중화권 증시가 낙폭을 회복하면서 코스피도 낙폭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10위권에서 삼성전자(0.14%), LG에너지솔루션(-0.57%), 네이버(-0.45%), LG화학(-0.57%), 삼성SDI(-1.48%), 기아(-0.28%)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0.49%), 현대차(0.29%)는 소폭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메리츠화재(3.29%)·삼성화재(3.48%) 등을 중심으로 보험(2.75%)이 강세를 보였고, 통신업(1.48%), 음식료품(0.44%), 종이·목재(0.49%), 운송장비(0.57%) 등도 상승했다. 의료정밀(-3.18%), 섬유·의복(-0.76%), 운수창고(-0.92%), 은행(-1.4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58포인트(0.81%) 내린 927.11로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51포인트(0.05%) 내린 934.18에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562억원, 외국인이 90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76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위권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0.31%), 에코프로비엠(-2.75%), 엘앤에프(-1.30%), 펄어비스(-4.94%), 카카오게임즈(-0.52%), 셀트리온제약(-1.82%), 위메이드(-2.63%), HLB(-2.29%), 천보(-0.16%), CJ ENM(-2.43%) 등 전 종목이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9조6,923억원, 9조4,271억원이었다.

 


李대통령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행위·고액 악성 세금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을 '7대 비정상'으로 규정,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가 걸리면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손실을 본다는 인식, 또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관련 제도 정비도 서둘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동시에 "제도 자체는 상당히 잘 정비돼 있더라도, 그 정비된 제도들이 제대로 혹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 제도들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그래야 사회의 규범에 대한 공동체의 신뢰와 연대가 더 단단해지고, 국민 삶의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길이

가수 나미애, 오는 22일 단독 콘서트 ‘남이 아닌 우리’ 연다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정치

더보기
배현진 의원, '징계 효력정지' 법원 결정에 "국힘, 퇴행 멈춰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자신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5일 법원에서 인용되자 "국민의힘은 이제 더 이상의 퇴행을 멈추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법원 결정이 내려진 뒤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당의 민주적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린 장동혁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한 달 가까이 멈춰있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의 시계를 다시 되돌리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에 복귀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한 뒤 "시당에 복귀해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 준비 과정과 함께 당원자격 심사나 산적한 현안을 위원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력이 정지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처분에 대해서는 "제소한다고 모든 것을 즉결심판 하는 전례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행에 참여했던 친한계 의원이나 서울·수도권 당협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있는데, 이 또한 바로 징계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