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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국내 최초 도심형 복합 문화 데이터센터 구축

  • 등록 2022.05.16 16:14:59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국회의장 박병석)가 국내 최초로 도심형 복합 문화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16일 오후 2시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공사 착수식이 접근성과 과학기술 산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전광역시 도안 갑천지구 생태호수 공원 내 건립 예정부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수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및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한 국회간부,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 성기문 서구청장 권한대행 및 대전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따라 국회 정보자원을 통합관리하고 디지털 뉴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광역시 도안 갑천지구 생태호수 공원 내에 건립될 예정이며, 지역 시민들을 위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대지면적 32,000㎡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약 12,000㎡ 규모로 건립되며, 2024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 국회 데이터센터 기능을 담당할 통합데이터센터를 비롯해 ▲ 최신 멀티미디어 자료실, ▲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입법부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전시관 및 ▲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민의정연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 분야의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건립될 것”이라며 “이 센터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더불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하나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팡 정보유출, 3천367만건보다 커질수도... 배송지 목록 변수

[TV서울=이천용 기자]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가 민관합동조사단이 발표한 '3천367만건'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공개된 수치는 계정 기준에 따라 산정된 것으로, 배송지 정보에 포함된 제3자 개인정보와 추가 유출 신고 등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발표에 따르면 쿠팡의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용자 성명과 이메일이 포함된 개인정보 3천367만3천817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수치는 동일 계정의 성명과 이메일을 하나로 묶어 집계한 계정 기준으로 중복 계정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일부 이용자가 복수 계정을 보유했을 가능성은 남아있다. 조사단은 또 공격자가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서 이름·전화번호·배송지 주소와 함께 특수문자로 비식별화된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된 개인정보를 1억4천800만여 차례 조회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수치는 개인정보 유출 '건수'가 아니라 조회 횟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동일 이용자 정보가 반복적으로 열람됐을 가능성도 있어 이를 곧바로 '1억4천800만건 유출'로 환산하기는 어렵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관계자는 "배송지 목록을 1억4천만여회 조회한 것이 곧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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