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6.5℃
  • 박무서울 0.9℃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7.4℃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병무청, G밸리 우수기업 산업기능요원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 등록 2022.09.13 16:55:08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2022년 G밸리 우수기업․산업기능요원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병무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www.jobkorea.co.kr)로 병역지정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구로·금천구 소재 병역지정업체 중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을 희망하는 산업체(2022년도 인원배정 제한 업체 제외)는 참가 가능하며, 참가한 업체는 잡코리아 채용공고 상품 및 인재검색서비스 무료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는 ‘2022년 G밸리 우수기업․산업기능요원 온라인 채용박람회’ 사이트와 모바일앱에 접속하여 희망하는 지정업체에 입사지원이 가능하며,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에 대한 지도와 본인에게 맞는 업체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기능요원을 희망하는 병역의무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역지정업체에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무원 잡는 1천600건 소송 폭탄에 복지부 기관 차원 강력 대응

[TV서울=이천용 기자] 보건복지부가 소속 공무원들을 상대로 수천 건의 고소를 남발해온 악성 민원인에 대해 기관 차원에서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단순히 개별 직원을 보호하는 수준을 넘어, 국가 행정력을 심각하게 마비시키는 고의적 소송 행위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12일 복지부에 따르면 피부미용업에 종사하는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약 5년 동안 건강정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무려 1천600건에 달하는 고소를 이어왔다. 고소 대상이 된 전현직 공무원만 23명에 달하며, 여기에는 실무진부터 역대 장·차관까지 포함돼 있다. 사건의 발단은 피부 관리 방식에 대한 해석 차이였다. A씨는 돌이나 대나무를 이용한 피부 관리가 의료 행위에 해당하는데도 복지부가 이를 규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문제 삼아 의료법과 특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A씨는 자신의 특허권을 정부가 인정해주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조건을 내걸며 사실상 행정 기관을 상대로 거래를 시도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런 무차별적 고소가 실질적인 행정 공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고소장이 전국 각지의 경찰서와 검찰청에 흩어져 들어가다 보니, 정책을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