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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의회, 시 재향군인회와 간담회 가져

  • 등록 2023.06.07 11:09:28

 

[TV서울=변윤수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의원들이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시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첫 간담회를 가졌다.

 

7일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지난 5일 구미경의원(국민의힘, 성동2)과 함께 시 재향군인회(시회장 이병무)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향군의 역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이병무 회장과 박원서‧서경조‧정현조‧김재록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 재향군인회의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향군의 주요 사업,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회장단은 국내 최고‧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가 서울시 발전과 국익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서울시의회에 요청했다.

 

 

이에 구미경 시의원은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말처럼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건의하신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지원 부분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박환희 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를 위한 향군 활동에 감사드리며, 서울시의회가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꽃다운 젊음을 바친 제대군인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젊은층이 향군 활동에 동참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서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재향군인회는 정회원 17만 2,458명, 일반회원 205만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제대군인의 복지증진과 권익 신장을 도모하고, 취약계층 자원봉사, 6‧25 참전자 생계보조비 지원, 시민안보의식 함양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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