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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태양광 시설 와르르... 폭우에 산사태 원인

  • 등록 2023.07.25 13:48:59

 

[TV서울=이천용 기자] 애물단지가된 태양광 시설로 국토가 몸살을 앓고 있다.

본지에 제보한 한 시민은 "산에 나무를 베어내고, 태양광 패널을 깔았으니 큰 비가 오면 산사태가 쉽게 나고 광열판도 다 씻겨 나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폭우에 대형 산사태의 원인인 태양광 시설의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또 "이런 중차대한 내용들을 방송이나 주요 언론들이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는 것도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 압수수색

[TV서울=변윤수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6일 민 특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민 특검의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위치한 민 특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8월 민중기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편파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특검팀은 당시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현안 해결을 위한 청탁성으로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원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윤 전 본부장은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특검팀은 여당 의원들에 대해서는 정식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수사보고서에만 남겨뒀다가 지난달 초 내사(입건 전 조사) 사건번호를 부여하면서 금품을 주고받은 이들에게 뇌물 또는 정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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