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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권칠승 “증거 없으니까 기각” VS 한동훈 “본재판에서 결정”

  • 등록 2023.10.12 13:32:57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11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백현동 개발 의혹이 전형적 지역 토착비리라는 건 검찰의 일방적 주장이며,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된 것 아니냐”라며 “(한 장관이) 확증편향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 장관은 “(백현동 수사로) 구속된 사람이 많다. 영장한번 기각됐다고 무죄를 받은 것처럼 너무 오래 이야기 하신다”며 “범죄 혐의가 인정돼도 기각될 수 있다. 본재판에서 결정될 것이다. 의원님이야말로 죄가 없다는 확증편향을 갖고 계신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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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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