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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공관위 2차 회의…당정갈등 촉발한 전략공천 논의 주목

  • 등록 2024.01.23 08:51:27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차 회의를 열고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 공천 규정을 논의한다.

공관위는 지난 16일 첫 회의에서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배제) 기준과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중진 의원에 대한 최대 35% 경선 득표율 페널티 방침, 권역별 경선 여론조사 방식 등을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2차 회의에서는 동일 지역구 중진 의원과 탈당 경력자 페널티 등과 관련한 세부적인 적용 기준을 추가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공천이나 단수공천 등 전략공천 관련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전략공천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빚은 갈등의 원인 중 하나인 만큼, 공관위의 전략공천 관련 기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7일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온 김경율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를 발표해 '사천'(私薦) 논란을 불렀다.

이에 대통령실은 '전략공천이 필요하다면 특혜처럼 보이지 않도록 원칙·기준을 세우고 지역 등을 선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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