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TV서울=이천용 기자] 유연식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5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유연식 예비후보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석사과정)를 졸업했으며, 서울시 문화본부장·상수도사업본부장(1급)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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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서비스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도입 이후 23개월 만이다. 이용자는 작년 2월 말 300만 명을 넘었고, 그해 10월 말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사용 가능 지역이 늘면서 6개월 만에 100만 명이 더 증가했다. 처음에는 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20∼53.5%)을 환급하는 서비스로 시작해 올해 1월부터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돌려주는 정액제 방식이 도입된 뒤 이용자가 빠르게 늘었다. 올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월평균 대중교통비 6만3천 원 중 2만1천 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3인 가구를 기준으로 1년에 줄일 수 있는 교통비가 약 75만 원인 셈이다. 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각각 월 2만2천 원, 3만4천 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 44만 명이 정액제를 통해 4만1천 원을 돌려받아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대광위는 이날 서울 중구 포스트 타워에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윤덕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관련 문화를 개선하는 민관 '관광 새마을 운동'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내 지역 관광의 최대 장애 요소는 일종의 생활 문화로, 바가지 씌우기나 외국인 경멸하기"라며 "관광 새마을 운동을 한번 해보면 어떠냐"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외국인 경멸하기는 많이 없어졌는데 바가지는 여전히 많은 것 같다. 불친절도 많이 없어진 것 같긴 하다"며 "체계적인 관광자원 부족 등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에서 관광 유치를 하는 사람들, 음식점이나 시설 관련 자영업자들도 있고 '우리 동네 계곡이 멋있는데 (관광객을) 유치하자'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며 "이들을 다 묶어서 무언가를 같이 할 수 있지 않겠나. 행정기관이 지원도 해주고"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역에 관광 관련한 활동가들을 지원하겠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지금은 따로따로 놀고 있는데, '새벽종이 울렸네' 이런 것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답했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시군구에 민관 관광협의회를 만들어 지금 대통령이 말씀하신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희망2026 학교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서울 소재 우수학교 숙명여자중학교와 서울매그넷고등학교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학교나눔캠페인’은 2020년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교육청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협약을 통해 추진해온 공동 나눔 캠페인이다. 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인 성금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표창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공동체를 중심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특히 숙명여자중학교는 2년 연속, 서울매그넷고등학교는 3년 연속 우수학교로 선정되며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숙명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으며, 서울매그넷고등학교는 학교 축제 내 동아리 부스 운영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학생 중심의 참여형 기부를 실천했다. 표창장 수여식은 지난 3월 26일 숙명여자중학교와 27일 서울매그넷고등학교에서 각각 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페인
[TV서울=신민수 기자] "재계약한 후 처음 하는 컴백인 만큼 데뷔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어요.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돼요."(연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컴백은 특히 감회가 새롭다"며 "실제로 신인 같은 마음으로 임했다"고 눈을 반짝였다. 2019년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했다. 태현은 "멤버들과 재계약하기로 의견을 모으기까지 1시간이 채 안 걸렸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기 때문"이라며 "7주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 올라갈 길이 더 있어서 그게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소속사에 방탄소년단 선배님이 계셔서 RM 선배님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다"며 "너무 정성스럽게 예전 파일(방탄소년단의 재계약 자료)까지 보시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벌써 7년이니? 수고했다'며 따뜻하게 말씀해주셨다"고 떠올렸다. 연준은 "저 역시 이 팀에 대한 확고함이 있었다"며 "신인 때만 해도 우리가 재계약 하는 아티스트가 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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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14일 14시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