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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블랑두부, 사회취약계층 위해 1.1억 원 사랑의열매에 기부

  • 등록 2024.02.05 09:53:20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글로벌 뷰티브랜드 ㈜블랑부두(대표 이유미 ‧ 이테오도르)가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1천만 원을 기탁하고 고액 법인 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실버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밝혔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블랑두부 이유미 ‧ 이테오도르 대표, 서울 사랑의열매 천부건 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블랑두부의 기부금을 전달받고 ‘나눔명문기업’ 실버 인증패를 전달했다.

 

㈜블랑두부는 2020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연을 맺고 복지사각지대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코로나19 지원 등을 위해 누적 3억3천여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블랑두부는 이로써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의 실버 회원으로 인증패를 받게 되었다.

 

 

㈜블랑두부 이유미 대표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일을 뜻깊은 일”이라며 “㈜블랑두부가 전달한 기부금이 대한민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블랑두부가 전한 소중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제가 어려워진만큼 ㈜블랑두부의 기부금을 경제난으로 어려워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조희대, “與3법, 사법제도 바꾸는 중대내용… 충분한 토론 필요"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예고한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23일 재차 우려 입장을 밝히며 "충분한 토론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이번 법안들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생긴 이래 8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사법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헌법 개정 사항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내용이고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갈 수 있는 문제"라며 "일부에서 독일의 경우를 예로 들고 있지만 우리 헌법은 독일과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 심판 대상에 포함하는 '재판소원' 도입에 대한 우려를 특히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조 대법원장은 그러면서 "공론화를 통해 각계각층의 전문가 의견과 국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서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점을 국민들과 국회에 거듭 말씀드리고 싶다"고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전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한 안대로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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