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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원도 평창군, 슬레이트 지붕철거·개량사업 추진…7억4천만원 투입

  • 등록 2024.02.12 09:44:56

 

[TV서울=변윤수 기자] 강원 평창군은 2024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7억4천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슬레이트 주택, 창고, 축사 소유자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이다.

주택은 1동당 352만원 범위 안에서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고, 창고와 축사는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는 전액 지원한다.

예산 잔액 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위반건축물은 건축물 전체를 완전히 철거할 경우에만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의 경우 1동당 1천만원, 일반 가구는 1동당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5일까지 건축물 소유자가 해당 건축물이 있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을 초과한 비용 발생 시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지속해서 예산을 반영해 지원하겠다"며 "슬레이트 철거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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