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정치


광주 서구을, 김경만·김광진·양부남 '3인 경선' 확정

  • 등록 2024.02.27 04:05:35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유일 전략선거구인 광주 서구을에 대해 3인 경선을 결정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광주 서구을에 김경만(비례) 의원과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양부남 민주당 법률특보의 경선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서구을은 양향자 의원의 탈당으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되면서 한때 전략공천설이 돌기도 했지만, 광주는 8개 선거구 모두 경선을 치르게 됐다.

통상 경선 투표는 권리당원 ARS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지만, 전략선거구는 100% 국민경선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앞서 광주 동남갑·북구갑·북구을 3곳은 지난 19∼21일 경선이 치러졌고 도전자인 정진욱·정준호·전진숙 예비후보가 현역 의원을 모두 꺾었다.

북구갑과 북구을은 현역인 조오섭·이형석 의원 측이 상대 후보의 선거 규정 위반 의혹 등을 이유로 재심을 신청한 상태다.

2인 경선이 결정된 동남을과 3인 경선으로 변경된 광산을은 26∼28일 경선 투표가 진행 중이다.

서구갑과 광산갑은 2인 경선이 발표됐지만 아직 경선 투표 일정은 미정이다.







정치

더보기
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