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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대통령 "北 폭정·인권유린은 인류 보편 가치 부정"

  • 등록 2024.03.01 11:06:06

 

[TV서울=이현숙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북한 정권의 폭정과 인권유린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의 가치를 확장하는 것이 바로 통일"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북한 주민들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거두지 않을 것이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탈북민들이 우리와 함께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듬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변호사 변신 '전경예우' 주의보...'덩치 커진 경찰에 쏠리는 돈'

[TV서울=변윤수 기자]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수사 권력의 중심추가 경찰로 이동하며, 법조계 고질병인 '전관예우' 역시 함께 옮겨붙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대형 로펌들이 경찰 출신 변호사 모시기에 나선 것은 구문이고, 일각에선 수사의 공정성을 해치는 '전경예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앤장·태평양·세종·광장·율촌 등 5대 로펌에 소속된 경찰 출신 전관 변호사는 150여명에 이른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의 수사 재량권이 대폭 확대되면서 시작된 '경찰 영입' 현상이 검찰청 폐지를 목전에 두고 정점을 찍고 있다고 한다. 중소 로펌까지 넓일 경우 경찰 출신 변호사는 그야말로 상종가를 치고 있다. 최근 변호사업계에선 검사 출신은 뽑는 곳이 확연히 줄어든 반면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 출신은 서로 데려가 조직을 키우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들의 활약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방송인 박나래씨의 탈세 의혹 등을 변호하는 법무법인 광장에는 박씨 사건 수사 책임자였던 전직 경찰 간부 A 변호사가 '하루아침에' 합류해 논란이 일고 있다. 광장 측은 박씨 고발 전에 이미 입사가 결정됐다는 입장이지만 수사 책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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