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3.5℃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2℃
  • 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종로구, 12월까지 3개교 대학생에 '천원의 아침밥' 제공

  • 등록 2024.03.22 08:50:05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2월까지 배화여자대, 상명대, 성균관대 등 3개교에서 '2024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산 쌀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대학생에게 단돈 1천원에 제공한다.

저렴한 금액으로 아침밥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려는 취지다.

1끼당 종로구가 1천원, 서울시 1천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보다 1천원 증액한 2천원 등 모두 4천원을 지원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이들 3개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12월까지 학생들을 위한 맛있고 영양가 높은 식사 제공을 위해 뜻을 함께해 왔다. 대학생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이 사업에 지난해(3천만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6천400만원의 예산을 들인다.

각 학교는 밥 요리뿐 아니라 쌀빵, 쌀시리얼, 쌀국수 등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인건비, 기타 식재료비 구입을 위해 지원금을 활용하게 된다.

구는 지원금 교부에 그치지 않고 추후 국산 쌀 사용 여부나 위생 상태 확인 등을 위한 현장점검도 벌일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관내 3개교 대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학생과 학교의 재정 부담은 덜어주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돕는 일거양득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정치적 텃밭'에서 수세에 몰린 국힘…김부겸 향해 연일 견제구 [TV서울=박양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워 보수 아성을 위협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 전 총리를 상대할 후보군조차 압축하지 못하고 연일 맥없는 견제구만 날리고 있다. 김 전 총리가 최근 언론사 선거여론조사에서 대구시장 출마자 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오는 등 여세를 몰아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속에 자체 경선 시간표마저 더디게 돌아가면서 뚜렷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6명의 경선 후보가 오는 13일 2차 토론회를 하기로 하는 등 대구시장 예비경선이 진행 중이다. 17일 이들이 2명으로 좁혀져 본경선으로 가게 되면 이달 말 무렵에나 대구시장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민주당에서는 당의 삼고초려 끝에 지난 달 30일 김 전 총리가 출마를 공식화한 뒤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받아 폭넓은 행보를 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8일 대구를 찾은 당 지도부와 함께 농수산물 경매를 참관하고 배추 하역을 하며 바닥 민심을 살핀 데 이어 다음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