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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8일까지 벚꽃길 통제 연장

  • 등록 2024.04.02 09:05:27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적은 일조량으로 인한 더딘 벚꽃 개화로 당초 4월 4일 저녁 10시까지였던 ‘여의도 봄꽃축제’ 교통통제를 4월 8일 오후 2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29일, 여의서로 일대와 여의서로 하부 한강공원 일대에서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막하였다. 그러나 잦은 비와 적은 일조량으로 전년대비 약 5일 정도 늦은 31일부터 꽃망울이 터지고 있어 축제를 찾은 방문객의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여의서로의 벚꽃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국회 뒤편 여의서로 벚꽃길(서강대교 남단 사거리~국회 3문)의 교통통제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주말 많은 상춘객들이 여의서로 벚꽃길을 찾을 것에 대비하여,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당초 4월 4일 저녁 10시까지였던 교통통제는 4월 8일 오후 2시로 변경된다. 단, 여의서로 하부도로(서강대교 남단 주차장~여의하류 IC) 구간은 당초 계획대로 4월 3일 낮 12시에 교통통제가 해제된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벚꽃길에 있는 ▲피크닉 쉼터 ▲팝업가든 ▲포토존 ▲화장실 ▲유아차, 유아웨건 대여 ▲아기쉼터 ▲관광정보센터 ▲의료상황실 등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의 운영도 연장된다. 또한 봄꽃축제 메인 행사장에 설치되었던 예술가들의 대형 조각 작품 등은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제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거리공연은 주말, 국회 7문 앞에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안전한 통제 운영을 위하여 벚꽃길 안전관리와 비상대응 체계 등을 위해 경찰과 소방, 국회 등 유관기관과도 조율을 진행했다. 여의나루역 일대 질서유지와 모범 운전자의 교통질서 역시 연장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주말에 많은 상춘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당초 계획된 벚꽃길 교통통제 기간을 연장하고자 한다”라며 “축제의 아쉬움 대신 뒤늦게 찾아온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작구, 지방 정부 혁신평가 2년 연속‘우수기관’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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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토, 발렌타인데이 맞아 미혼모 가정에 ‘미니 립틴트 에디션’ 3,000개 기부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트렌드메이커의 메이크업 브랜드 딘토(Dinto)(대표이사 안지혜)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미혼모 가정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미니 립틴트’ 3,000개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되어 전국 약 400~5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딘토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육아와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미혼모 가정에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사랑을 전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딘토는 메이크업을 통해 단순한 외적 변화를 넘어 스스로를 돌보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딘토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누군가와 비교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지하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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